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2014 춘계 학술세미나 성황리 개최
완화의료 정책현황을 다룬 주제토의에 이목 집중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는 3월 2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2014 춘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암환자의 회복기 치료 및 완화의료 정책현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주제토의에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의료 및 행정 분과로 나누어 각각 노인성질환과 병원 세무·노무 및 필수로 알아야 할 의료법 등과 청구심사 동향, 인증대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제토의에서는 요양병원이 완화의료전문기관의 지정대상에서 조차 제외되어 있는 제도적 문제점을 꼬집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요자 입장에서도 요양병원이 지정 대상에 포함된다면 매년 요양병원에서 치료받는 3만 7천여명의 암환자에 대한양질의 완화의료가 제공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또한 문정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백성길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김현숙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대한의사협회 송형곤 상근부회장, 정신의료기관협회 은광석 부회장 등 많은 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요양병원 임직원은 물론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요양병원 정책 현황과 해결점을 찾기 위한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협회는 진정한 노인의료의 실천을 위하여 제도적인 뒷받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전문가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