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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자정노력을 통한 요양병원 질 향상 모색

사무국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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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자정노력을 통한 요양병원 질 향상 모색

최우선 과제로 일부 저질 병원 퇴출을 통한 신뢰회복을 강조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박용우)는 26()에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자정노력을 통한 요양병원 질 향상을 도모하고요양병원의 국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우 회장은 그 첫 번째 단계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환자의 인권을 신장시킬 수 있는 자체 지침의 보급과 더불어 저질 병원의 퇴출을 위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이에 따라 윤리위원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 등을 망라한 외부 저명인사 위주로 구성하여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협회는 이런 자정 노력과 더불어 노인의료의 질을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의 확립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노인의료복지 선진국인 일본의 예를 보아도 적정수가의 제공으로 많은 인력 등의 자원이 투입되고간병 등의 돌봄 서비스가 보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체계가 정착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간병 문제는 재정적인 면에서 정부도 고민이 많은 것은 알지만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가칭 의료복지법 제정을 통한 최소한의 간병서비스를 보장 받을 권리를 국가가 마련해주고저질 병원을 퇴출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이 뒤 따르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박용우 회장은 가칭 의료복지법을 통해서 치료 기능과 요양 기능을 통합하여 공동으로 관리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이고비용은 줄이는 방법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국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이 함께 공멸하지 않도록 육성하고노인의료 시스템을 넘어서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우리나라의 노인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