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관리자 역할 정립 및 심신 재무장
150여명 관리자 참석 2010 요양병원 관리자 워크샵 성료
대한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김덕진)는 15∼16일 2일간 충북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2010 요양병원 관리자 워크-샵”을 개최하여 150여명의 요양병원 관리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워크샵을 마무리 지었다.
김덕진 회장 취임 이후 매월 실시되었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두 번의 경영자들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요양병원 중간 관리자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병원운영에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중간 관리자들의 역할 정립의 일환으로 맞춤 강의와 참가한 관리자들이 교류하는 장을 만들었다.
특히 참가한 요양병원 관리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청풍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 속에서 업무에 지친 심신을 재무장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첫날은 ‘요양병원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김덕진 회장의 강의로 시작하여 협회 이영호 수가연구팀장의 ‘본인부담 상한제와 수익증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업체들의 ‘욕창의 선진치료방업에 대한 이해’, ‘노인성 질환의 바람직한 식생활’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마지막으로 심평원 김홍석 자원관리부장이 ‘요양병원 인력확보에 따른 입원료 차등제도 운영‘ 에 관해 강의했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이 석식을 즐기며 본인과 병원을 소개하면서 한껏 어우러지며 사무국 직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끼 있는 관리자들의 개인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은 행사 전체 강의 중 가장 관심과 만족도가 높았던 한솔의료재단 김나영 교육과장의 ‘요양병원 관리자 셀프 리더십‘ 강의와 요양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과 수련을 통행 간호서비스의 질적향사을 목적으로 협회 요양병원 간호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임명된 보바스기념병원의 김규순 부장의 ’요양병원 간호특성과 간호사의 자세‘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남은우 교수는 ’π형 인간으로서의 의료복지경영자‘라는 주제로 의료복지 복합체를 통한 시설운용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번 관리자 워크샵은 62개 기관에 150여명의 요양병원 중간 관리자가 참여 하였으며, 행사 종료 후 강의평가 설문 결과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82.4%가 만족한다는 의견을 주었다. 설문에 참가한 관리자들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열성적인 모습으로 요양병원을 위한 김덕진 협회장과 협회 집행부의 수고와 노력에 격려를 보내며, 현재 협회 현장 실무에서 도움이 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었다.
워크샵을 마무리하는 인사에서 김덕진 회장은 참가한 관리자들의 질의에 직접 응답하며, 원칙을 근간으로 한 업무 진행을 부탁하였다. 또한 요양병원 관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요양병원이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