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종사자들 국가적 슬픔에 동참
전국 요양병원 종사자들 천안함 성금모금액 전달
대한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김덕진)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로 전 국민이 비통해 함에 진심으로 함께 하고자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7만여 요양병원인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순직장병들의 가족을 위로코자 자발적인 모금을 실시하였다.
이에 14,351,000원의 성금이 모아져 협회는 2010년 4월 30일 한국방송공사에 “전국 요양병원 종사자 일동”으로 전달하였다. 이번 모금은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요양병원의 사회적 책무에 동참하고자 함으로 개병원에서 모은 성금을 협회에서 취합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요양병원 입원해 있는 노인 환자들도 비록 적은 돈이지만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주는 등 참여하는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