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의 식지않는 교육열기, 연수교육 성료
전국 5개 권역별 연수교육 실시, 1,000명 종사자 참여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김덕진)는 요양병원의 서비스의 질 향상, 본인부담금 상환제도를 통해 병원 수익 도모와 적정성평가 대비에 도움을 주고자 5개 권역으로 나눠 연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에 지난 10월 4일(월) 광주권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10월 6일(수) 대구권, 10월 7일(목), 10월 12일(화) 그리고 10월 13일(수) 서울권으로 나눠 권역별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총 986명의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권역별 연수교육은 보다 많은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참여를 위해 5개 권역으로 나눠 김덕진 협회장의 “요양병원 정부정책 협회 대응” 강의를 시작으로 이영호 협회 수가연구팀장(희연병원 심사이사) “본인부담금 상한제의 적용실례와 수익성 도모”, 박미화 협회 수가연구팀원(보바스기념병원 간호과장)의 “임상 현장에서 환자평가표 적용” 마지막으로 김대진 협회 보험이사(실버캐슬요양병원장)의 “적정성평가의 문제점과 대응요령”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요양병원 실무자들의 86.4%(5개 권역 전체 강의평가 458명 설문 참여)가 전체 강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중에 “임상 현장에서 환자평가표 적용”(도움되었다 93.0%)에 대한 강의와 “적정성평가의 문제점과 대응요령”(도움되었다 91.0%)의 강의는 환자평가표 작성에 대한 궁금증을 사례별로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 준 점과 현재 이슈되어 있는 현안에 대한 적절한 현장에서의 대응요령에 대해 실무에 보탬이 되는 좋은 강의였다는 평가였다. 이번 강의는 참가자의 55.9%가 간호직 종사자, 34.3% 원무·심사직 직원이었으며, 향후 교육에 대해 직무별로 나눠 좀 더 심화된 강의에 대한 요구가 있어서 협회는 간호연구회 주관 워크샵 연말 내 개최와 내년 연수교육에 이러한 요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협회는 김덕진 협회장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34번의 요양병원 실무자 대상의 교육과 워크샵, 현지연수를 실시하여 누적인원 4,885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연수교육에 이어 11월 17일(수)에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10년도 추계학술세미나가 실시한다. 지속적인 병원 수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종사자들이 현장 실무에 필요한 실무지침서 발간을 통해 현재 회원병원이 493개 병원(가입률 58.1%)으로 지속적인 회원가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 현장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 29인의 집필진이 참여한 요양병원 실무지침서는 고용보험 환급과정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에게 올해 11월부터 무료로 배부하기 위해 협회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또 협회는 내년 “제2회 아시아 만성기 의료 국제심포지엄”을 부산시와 벡스코와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중국과 요양병원, 요양시설 운영에 관련 기술제휴에 관한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여 중국 관계자와 논의를 준비 중에 있다. 내년에 협회는 요양병원과 종사자들을 위한 회무운영 뿐만 아니라 한국 노인의료의 국제적인 위상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