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2010 요양병원 추계 학술세미나 성료
2010 요양병원대상 시상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 호평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김덕진)는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10 추계학술세미나를 실시하였다. 협회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준비함에 이전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요양병원의 내실이 있는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442명의 요양병원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공병호 박사의 “명품인생을 살 것인가? 삼류인생을 살 것인가?”란 특강을 시작으로 실무경쟁력 강화 분야, 정책 대응력 강화 분야, 경영활성화 분야의 섹션으로 나눠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대상주식회사와 영양 관련 학술세미나 개최와 협회 산하 간호연구회 특강 및 회의와 같은 부속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덕진 협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 인사말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선물함”을 강조하였으며 이번 학술세미나는 협회 주최 단일 교육행사 최대 인원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종사자 중 181명이 참여한 강의평가 설문지 결과를 보면 세미나가 도움되었다는 의견이 73.1%로 지난 춘계학술세미나보다 높았다.
가장 높은 만족도의 강의로는 김외숙 간호팀장(희연병원)의 “인간존엄성 실현을 통한 서비스의 질 향상”이 88.7%, 임선 교수(가톨릭대학교 재활의학과)의 “연하장애 환자의 치료 및 영양공급”이 87.7%, 박미화 간호과장(보바스기념병원)의 “요양병원의 노인 낙상위험 관리”가 87.3%다. 설문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이번 학술세미나 강의 프로그램에 대해 이전 교육프로 그램과 차별화되며 알찬 내용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히 부속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영양 관련 학술세미나를 통해 요양병원 영양사들을 위한 강의가 최초로 준비되며 참가자들에겐 보수교육 평점도 부여하였으며, 간호연구회는 특강을 통해 낙상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간호연구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세미나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본현지연수프로그램 무료 참여권 3명 외 노트북, DSLR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상품권, 건강식품을 전달하였다. 특히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장종권(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 류화진 간호사(희연병원)는 올해 12월 13일에 실시될 45차 일본 노인의료,복지 복합체 현지연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다. 협회는 김덕진 협회장 취임 이후 지난 1년 6개월간 36번의 요양병원 실무자 대상의 교육과 워크샵, 현지연수를 실시하여 현재 누적인원 5,400여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지난 1년 간 요양병원 각 부문별로 귀감이 되는 임직원들을 선정하여 이번 학술세미나 개회식 중에 “2010 요양병원 대상”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각 9개 부문별 수상자로는 경영부문 한미대상에 김재택 이사장(화순현대요양병원), 진료부문 셀트리온 대상에 이범석 외과과장(효자요양병원), 간호부문 대웅-메디웰 대상에 손영순 간호과장(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 간병부문 메디푸드 대상에 박영자 간병사(인창병원), 진료지원부문 신화메디칼 대상에 문병전 재활치료실장(미소들병원), 영양부문 뉴-케어 대상에 이지은 영양실장(효자병원), 행정,관리부문 한서메디텍 대상에 박대수 주임(소망요양병원), 요양병원 국제교류부문 현대해상 대상에 장선경 한일교류계장(희연병원), 협회발전부문 대웅-큐라백 대상에 이영호 협회 수가연구팀장이 선정되었다.
이어서 의료협회장 표창에는 대한중소병원협의회장 표창에 장영욱 진료부장(성요셉병원), 대한의사협회장 표창에 차현민 내과과장(보바스기념병원),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표창에 김계백 행정부장(한가족요양병원),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은 김대진 병원장(실버캐슬요양병원),이 수상하였으며, 시상식 마지막으로 협회 초대 간호연구회장으로 간호사들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요양병원 정립의 위한 공로를 기념하고자 김규순 간호부장(보바스기념병원)에게 특별 공로패를 수여 하였다.
내년 6월 말에 “제2회 아시아 만성기 의료학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실시함에 일본 회장단이 우리나라를 지난 추석 방문하였으며, 협회 임원들도 지난 11월 초 일본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아시아 만성기 의료학회는 아시아 7개국과 100여명의 연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아시아 노인의료 연구와 발전을 위해 함께 함에 협회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얼마 전 협회는 회원병원이 500개를 넘어섰다. 여기에 중국의 노인의료단체에 관련 기술제휴에 관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함에 곧 중국 관계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협회는 요양병과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회무운영 뿐만 아니라 한국 노인의료가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