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노인의료 실현. “치매완화 탁틸케어” 강좌 개최사회공헌 지원사업으로 대상자 선정하여 무상지원 교육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기업 사회공헌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이달 사무국 이전으로 마련한 30명의 그룹별 강의가 가능한 협회 러닝센터에서 노인의료 현장의 환자관리에 적지 않은 부담인 치매환자 케어에 효과가 있는 스웨덴 왕실이 공인한 『치매완화 탁틸케어』 무상 지원강좌를 일본스웨덴복지연구소의 협조로 1/25~26일과 1/27~28에 1, 2차로 나누어 실시한다.
김덕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회원가입으로 협회가 발전하며 그 위상이 높아져 코스콤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이렇게 의미있는 교육을 하게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이 회원병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비롯됨을 강조하였다. 이에 일본스웨덴복지연구소 나카고미 대표는 이번 탁틸케어 강좌가 한국 치매환자 케어에 많은 도움이 되길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강좌는 의사와 간호사를 중심으로 환자를 직접 케어하는 직종의 종사자들이 사전접수를 받아 협회에서 정한 선정기준으로 38명(의사6명, 간호사 23명, 사회복지사 3명, 물리치료사 4명, 작업치료사 2명)의 참가자가 비용 지불없이 참여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현재 일본에서 탁틸케어 강좌의 강사인 키모토 아키에 간호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강좌를 수강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며, 100번의 임상 실습과 레포트 제출 후 올 4월 자격시험에 통과하게 되면 현장에서 탁틸케어를 통한 치매환자들의 케어가 가능하다.
협회는 앞으로 이번 “치매완화 탁틸케어” 프로그램과 같이 임상과 노인 의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좌 프로그램 개발과 소그룹별 강좌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또 영양연구회와 재활연구회 발족 등 연구를 통해 현장에서의 검증된 메뉴얼 개발을 통해 요양병원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