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변해야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는다
연세대와 고위자 과정 후원, 경영자 워크숍 성황리 개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고령화시대 정책방향, 요양병원 경영자들의 성공적인 경영전략에 대한 최신 식견 함양을 위해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의 “의료·복지와 경영 고위자 과정”을 후원하여 협회 Learning Center에서 개설한다.
이번 “의료·복지와 경영 고위자 과정”은 6기로 4개월 간의 과정으로 이규식 연세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선진화된 경영기법을 중심으로 한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으로 토론과 합숙을 통한 집중교육, 국내외 사례와 현장 경험을 중시한 강의 내용이 주가 되고 있다. 과거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에서 진행했으나 협회의 30명 규모의 교육장 개설로 협회에서 후원하여 서울에서 진행된다. 2월 25일(금)까지 30명 등록순 마감으로 현재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접수받고 있음에 접수기간 중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 중에는 일본 노인의료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있으며, 다음달 3월 11일(금)에 개강한다.
아울러 지난 2월 18일부터 1박 2일 간 협회는 안정적인 요양병원 경영과 현지조사 근본적 대응방안 강구 및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2011년 상반기 요양병원 경영자 워크숍”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와 조선호텔에서 개최하여 참가한 70여 명의 요양병원 경영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양병원 경영자들을 위해 “요양병원 경영환경과 CEO의 역할“ 이란 주제로 김덕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의 ”지방 중소병원과 경쟁력“, 공병호 박사의 ”성공하는 CEO“, 강보영 대한의료재단연합회장의 ”안동병원 경영 성공사례“, 이영호 협회 수가연구팀장의 ”CEO가 알아야 할 현지조사 대응요령“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경영진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제공했으며 참가한 경영진 간에 상호정보를 교류하며 건전한 요양병원 발전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경영자 워크숍을 통해 김덕진 협회장은 요양병원 자정노력에 경영진들이 그 뜻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경영진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요양병원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의 설문조사 결과 지친 일상에서 탈피하여 경영자들의 친목도모와 유익한 강의로 워크숍에 대한 전체 만족도가 100%에 이를 정도로 높았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지속되는 협회의 발전과 김덕진 협회장의 열정을 다하는 회무운영에 지지를 표했다.
협회는 올해 억제폐지 한국선언으로 노인 환자들의 인간존엄성 실현을 통해 노인 의료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6월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제2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를 개최하며, 중국 의료단체의 요청으로 중국 노인 의료발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인의료 시스템을 전파하고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요양병원 경영진들의 협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가능하며, 노인 의료 질 향상 노력과 아시아 노인 의료발전을 선도하여 우리나라 노인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