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노인의료정책연구회 발동
정책 대응 및 연구를 위하여 연구회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영복)은 지난 2012년 6월 22일에 협회 산하 노인의료정책연구회를 발족하여 첫 모임을 가졌다.
협회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능동적인 정책 대응 및 연구를 위하여 연구회를 설립하였다. 그동안 정책이 수립 및 발표된 뒤에 대응하였다고 본다면, 연구회를 설립하여 정책의 수립 과정에도 깊이 관여하고 연구하겠다는 취지이다.
사실 그간 노인의료에 최고의 전문 집단인 협회가 정책 수립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였다. 그에 따른 부작용 및 연구 자료의 오류를 지켜봐 온 협회는 이제는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한병원협회 내 노인의료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정부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되었다. 협회는 노인의료정책연구회를 통해 나온 각종 연구 및 분석 자료를 토대로 노인의료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노인의료위원회(병협)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하였다.
수동적인 대응에서 능동적 대응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협회의 노력, 그 일환으로 구성된 노인의료정책연구회에 의료계의 이목이 조용히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