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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대기업의 횡포에 요양병원 의료전산개발 난항

사무국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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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대기업의 횡포에 요양병원 의료전산개발 난항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인피니티 헬스케어의 투자사인 ()솔본에 책임 촉구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영복)은 올 해 초부터 요양병원의 질 향상 도모와 더불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인피니티와 의료전산개발 TFT를 설립하여 개발에 착수하였다.

 

의료전산개발 TFT는 협회와 인피니트헬스케어로 구성하였으며, TFT 회의는 물론 실무자 회의도 개최하여 실제 요양병원에 적용할 세부 프로그램의 수정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또한 세부 프로그램의 수정 및 요양병원에 맞는 요구도 대폭 반영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미 상당 부분 개발이 진행되었고, 2차 실무자회의를 목전에 앞두고 있던 순간갑자기 요양병원형 의료전산개발의 무기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통보를 인피니트헬스케어 측으로부터 받았으며이는 최대주주인 ()솔본이 일방적으로 투자를 철회하여 발생하였다.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솔본의 계열사이며 홍기태 회장이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사업성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기 전에 이미 협회와 MOU를 맺은 상태에서 정확한 근거와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협약을 파기하였으며현재 인피니트메디웨어 와 계약을 하고 의료전산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병원에도 사전 설명이나 유지보수에 대한 대책도 없이 자 회사를 정리해버리는 이와 같은 무책임한 행위는 대기업의 횡포이며 부도덕한 경영의 전형이라고 협회는 꼬집었다.

 

협회는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하여 홍기태 대표와 ()솔본에게 책임을 강력히 묻는 바이며이와 같은 사업방식이 도덕적 해이는 물론 일반적인 상식의 상거래에도 위반된다고 말하고 있다마지막으로 협회는 일방적 협약 파기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원상복귀를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