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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위한 ‘보완완화요법에서의 미슬토 치료 무료특강’ 성료

사무국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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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위한 보완완화요법에서의 미슬토 치료 무료특강’ 성료

독일의 Gemeinschaftskrankenhaus Herdecke의 의료원장 초빙하여 진행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는 지난 10월 7()에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에 이어 11()에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보완완화요법에서의 미슬토 치료 무료특강을 진행하였으며참가자들은 선진국의 사례를 들을 수 있었던 이번 특강에 크게 만족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번 특강은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총무이사)이 독일 암요양병원의 통합적 치료 소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여 독일 암요양병원의 이해를 도왔으며강남베스트의원에 이승남 원장은 보완 대체 요법에서의 미슬토 치료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다.

 

또한 이번 특강을 위하여 초빙된 독일의 저명한 암 전문 의사인 Dr. med. Anette Voigt는 암 환자를 위한 미슬토 치료의 근거와 장점 및 임상적 적용 사례라는 주제로 미슬토 제제 Ⅳ 적용의 이점’, ‘암 환자를 위한 보완 대체 요법으로서의 미슬토 치료에 관하여 열강을 하였다.

 

Dr. med. Anette Voigt는 독일 유방암 센터 이사(Director of Breast Cancer Center)이자 Gemeinschaftskrankenhaus Herdecke의 산부인과 상임이사이며 의료원장이다. Dr. med. Anette Voigt는 특강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우리나라 의료 수준에 크게 놀라며 감동하였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해영 회장은 Dr. med. Anette Voigt와 이번 특강을 마련한 다림양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요양병원 의료진의 진료수준 향상을 위하여 선진의료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